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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장 보고서의 책을 가지고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리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디테일하게 책을 내용을 가지고 저의 생각을 녹여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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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보고서의 교육이 필요한 사람
▶ 다음 과 같은 사람인 필요함
1) 한장의 보고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2) 자기 전문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하다가 전달 기술력이 부족한 사람
3) 보고서의 통일안이 필요한 경우
보고서 회사 생활에서 기본중에 기본이다.
본인이 생각할 때 말을 잘하고 인간 관계도 좋아도 회사 생활에서 기본중에
기본은 보고서 작성능력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상사 또는 고객에게 제대로 된 보고서를 만들지 못한다면
그 역시 일을 잘한다고 할 수 없다.
직원들의 평가도 역시 문서 능력을 확인 받을 수 있다.
보고서 작성 효용성
1. 회사의 언어이다.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못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수가 없듯이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을 못한다고 하면 아무리 인간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업무 능력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2. 회사 회사의 기반
나의 보고서는 왜 "까이는가 ?
핵심이 없네 ? 말은 많은데 핵심 부재
두서가 없네 ? 글만 빽빽하고 구조 부재
소설쓰니 ? 상상은 풍풍하나 팩트부재
그래서 어쩌라고 ? 의미는 거창하나 액션플랜 부재
1. 핵심이 없네
핵심이 뭐야 ? = [ 문제의 핵심 + 제안의 핵심 ] + 결론부터 짧게
[ 뭐가 문제야 ? 그래서 뭐하자는 거야 ] 말해봐
시대가 변화고 있다 --------------> 길게 정확하게 ->>>>>>>>>>>>>>>>> 짧게 핵심만
2. 두서가 없네
많은 나열된 정보를 우리가 알고 싶은 핵심을 요약하며 그것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3. 그래서 어쩌라고 ?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라는 액션 플랜이 반드시 요구된다.
4 . 그림이 안그려져
긴 내용이나 긴문장을 도식화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핵심난 요약할 수 있는 핵심 파악 방법 복잡한 생각을 잘 보이게 구조화 하는 방법
핵심 , 구조, 문자 3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
<출처 >